깔끔하고 정적인 무채색계열의 정물소품
안녕하세요. 열매입니다. 오늘 소개해드릴 인테리어 소품은 Sania Pell이 큐레이터 한 현대 공예품 전시회 작품입니다.
2015 년 3 월 20 일 금요일 새로 개장 한 Flow Gallery, Notting Hill에서 열었던 전시회인데요 전시회의 컨셉은 사물 간의 관계를 탐구하고, 그들이 어떻게 결합하여 스타일이 적용된 그룹에서 상호 작용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. 케이트 브리지 (Kettle 's Yard)의 컬렉션에서 파생 된 쇼에 대한 영감은 테이트의 큐레이터였던 짐 에데 (Jate Ede)가 열렬한 예술 수집가이자 현대 예술가의 발기인이었던 가정이 국내에서 예술과 공예를 개척했음을 보여줍니다.
쇼를 위해 선택된 작품은 단색 팔레트 내의 모양, 패턴 및 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. 수공 물체의 모양은 그래픽과 굵은 글자로 표시가되어 있습니다. 객체의 구성을 탐구하여 집안의 한 구성원 또는 이정표가은 느낌을 표현 한 것 같습니다.
아티스트는 히라이 아키코, 아스트리드 켈러, 베티 나 디틀만, 데릭 윌슨, 팀 윌리, 조 휴진, 카오리 타테 바 야시, 니콜라 태씨, 조켐 드 위트, 실비아 K, 테오 아담 슨 등입니다.
Sania는 특별히 캔버스에 전시를 위해 그녀의 정물 구성을 배경으로하는 일련의 그림을 제작했습니다.
Flow Gallery에서 모든 작품을 구입할 수 있었으며 가격은 영국달러로 45파운드에서 1000 파운드에 이릅니다.
이 아름다운 전시회는 2015 년 3 월 20 일부터 2015 년 5 월 15 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.
출처 : 사니아펠 닷컴 LINE UP CRAFT EHIBITION
저자이자 디자이너 인 Sania Pell은 섬유 디자인 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Elle Deco, Marks & Spencer 및 The Conran Shop 등의 디자이너를 위해 스타일리스트 및 독창적 인 컨설턴트로 일했습니다. 그녀의 블로그는 경험 많은 전문가의 조언과 조언의 소중한 소스이며 대부분의 블로거가 제공 할 수있는 것 이상의 단계입니다.
어느하나 특별히 튀지않고 과하지 않으면서 굉장히 통일감이 있습니다. 무채색이 주는 차분한 감성. 매끄럽지않은 자연스러운 울퉁불퉁한 느낌이 오히려 더 편안합니다. 시선을 분산시키지않고 가만히 바라 볼 수 있게 해주는 안정감을 주는 단아한 인상을 주는 정물들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. 앞으로는 이런 멋진 전시회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입수하여 전시회가 끝나기전에 꼭 한번 방문해서 직접 보고 느껴보고싶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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